티스토리 블로그 관찰기 12일 : 패션기사 2개와 오늘의 고민 + 시애틀 사진들은 서비스! 어제 처음으로 방문자수가 총 150명정도 되었다. 예스!!!! 이렇게 매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줄것같고 벌써 무언가 된것같고 아주아주 소박하게 행복했다. 그런데 오늘 열심히 최근 패션에서 아주 중요한 지속가능성에 대해 포스팅했는데 어제보다 방문자수가 적다. 100여명정도. 어째 서운한 기분. 일희일비하지말고 지속가능성 말도 나온만큼-이 블로그 역시도 단순한 수익형 싸구려 블로그가 아니라 의미있고 지속가능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봐야겠다. 이렇게 매일 블로그 운영하며 드는 생각들을 적는게 내게 매우 도움이된다. 왜냐면 맨처음에 나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계속된 투자실패- 특히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