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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풀리며 우리 4살 아이 (두돌반. 세돌 전으로 33개월) 옷들을 새로 사고 있다. 오늘은 여자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유아옷 브랜드 샤랄라 공주풍의 옷 브랜드인 프렌치캣 원피스 2개 구매 후기를 적어 본다. *1년전 지난글 참조>> 프렌치캣 105~110입힐때 후기 우리 귀요미 33개월 두돌 지난 아이 스펙 키 96cm 몸무게 16kg. 평소 사이즈 : 110이 정사이즈지만 배부분이 드러나서 120 선호. (120이 길이로는 조금 크고 낙낙하지만 품은 편하게 잘 맞음) 프렌치캣 : 3세~8세 여자 공주 아이들의 옷! 등원룩을 비롯해 가벼운 나들이 옷등을 구매했는데 특별한 날이나 좀 꾸미고 싶은 날에는 어떤 유아옷 브랜드 입혀야하지..? 여자 아이를 키우다보면 공주 시기가 오기도 하고 엄마가 ..

연관글: 33개월 프렌치캣 원피스 사이즈 회사 선배가 알려준 프랜치캣 브랜드. 여자아이 엄마가 되기 전에는 화려한 비즈와 핑크 핑크 한 생감, 고양이 그래픽이 좀 촌스러워 보였다. 그런데 지금? 내 아이가 입으면 이거 다 왜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가 아가스러우면서 이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끝판왕이다. ㅋㅋ 프랜치캣 브랜드는 언뜻 이미지만 봐서는 약간 시장표?같은 부분이 있다. 고양이가 그려져 있고 비즈로 장식이 되어 있는 옷같은 경우, 사진만으로 보면 좀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이게 사진보다는 그래도 실제로 보면 인기있는 이유를 좀 더 알 수 있는데, 디테일이 정교하고 소재가 참 좋다! 사진만 보면 유치 찬란이어도 실제 보면 고급져서 유치하단 생각보다 반짝반짝 고급스럽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