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만히 블로그를 방치해도 조회수가 500명 이상이 되면서 블로그가 조금 노출되는 것이 늘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열심히 해주면 내가 생각한대로 블로그로 어느정도의 수익은 날 수 있을 것같은데 전혀 손데기가 싫다. 이유는? 두달 전부터 티스토리에서 무효클릭이라면서 나에게 메일이 왔고, 애드센스를 노출해주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ai, 메타버스 단어가 익숙해지고 모든 것이 쉬워지는 시대에 무효클릭을 증명하고 풀고 하는 과정은 정말이지 몇십년 전에 멈춰있다. 블로거란 컨텐츠만 만드는게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그 말도 너무 짜증... 본인들이 광고를 좋은 사람들에게 잘 붙여주고 싶으면 본인들도 노력을 해야지 다 컨텐츠 제작자 책임으로 넘겨버린다. 정말 쉽게 일하려고... 의심 정황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