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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추가로 4개 개설 이유 지난주 티스토리 블로그를 4개 개설했다. 아니 지금 1개도 대충 운영하면서 뭘 4개나 더..? 싶을 거다. 심지어 각 블로그별로 주제를 다르게 해서 개설했는데 결국 나라는 사람이 글을 쓰는 거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다 비슷한 느낌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이렇게 한 이유는 이제 좀 더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내보려는 거다. 그간은 이 하나의 블로그를 드문드문, 그리고 대충 했는데 수익면에서는 큰 발전은 없었다. 근데 이 블로그를 통해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화에 대한 가능성을 엿봤다. 평소는 대충대충 쓰지만 어떤 때는 좀 정리해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썼던 것들이 있다. 근데 그런 것들에서 지금 1년이 넘게 꾸준히 수익이 나고 있다. 심지어 초반보다 수..

제대로 된 콘텐츠를 만든 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요즘 티스토리를 거의 버려두다시피 하고 있고 로그인도 거의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씩 애드센스는 어떻게 되고 있나..? 궁금해서 한 번씩 들어가 보고 그냥 간단한 기록 정도를 남기곤 한다. 그런데 반전. 그 전에는 글을 열심히 쓰며 방문자 수가 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글을 안 쓰고 관심도 없는 중에 이전보다 평균적인 방문자수가 더 늘어있네...? 이제야 내 블로그가 조금씩 활성화 되고 있는 건가... 이제 다시 좀 더 열심히 해봐...?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하지만 꼭 이렇게 작성하고 다시 하면 방문자수든 뭐든 별 변화가 없더라..ㅋㅋ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그래도 버리지 말고 다시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끔씩이라도 글을 올려보자...

시작은 창대했으나...쩝 야심차게 시작했던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관련한 유튜브 하나 보고는 하루 한 시간정도 글쓰면 한달에 300만원 정도의 수익이 생긴다는 말에 혹해서 시작했었지... 허나 초반 승인까지의 시간도 길고, 이후로도 일 방문자는 그다지 오르지 않는 경험을 하곤 조금씩 흥미를 잃었다. 그러다가 관심있는 재테크 관련해서 정보성 글을 쓰니 그래도 100명 넘게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역시 블로그나 유튜브는 정보성 컨텐츠를 해야하는구나...잠깐 답을 찾은 듯 했다가!! 역시 성향상 그냥 내 이야기 주절대는게 편하고 컨텐츠 만드는 것에는 익숙하지 못해서 다시금 내 일상만 좀 올리다가 방문자는 별로 오르지 않고 추락... 이후로는 몇 백원 들어오는 애드센스라며 딱히 흥미를 못 ..

티스토리 블로그 한달 운영 후기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운영한지 약 한달정도 되어가는 것같아요. 그 과정에서 애드핏, 애드센스 몇번 떨어질 각오하고 지원을 했는데 한번에 애드고시 떡 합격! 10월 8일부터 제 블로그에는 반짝 반짝 광고가 달리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수익은 아직 미약하지만 그래도 시작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죠. 아직 뚜렷한 방향성은 없지만 그냥 일상다반사, 육아, 그 외 경제 스터디 하며 공유할만한 내용들을 정리해 올리고 있어요. 방향성 없는 내 삶같아서 안타깝다가도... 그래도 꾸준히 쌓이다보면 수익이 되어줄거라는 기대로 하루하루를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뚜렷한 컨셉이나 주제가 있는건 아니라 빠르게 방문자가 늘지는 않고 있지만 한달정도 운영하는 중에 보통 몇십명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