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7일차.
네이버 카페 '부자 레시피'라는 곳에서
애드센스 승인 필달 45일 과정을 따라하고있다.
전략에 따르면 1~7일간은 블로그에 주제를 잡고
그냥 자신의 글을 열심히 3000자 이상 적은 포스팅을
하루 2~3개정도 올리란다.
7일이 되었지만 아직 컨텐츠에 대해서도 방황중이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하루에 2개정도의 글을 매일 올린것은 나 칭찬해! ㅎㅎ
근데 수익형 블로그로 애드센스도 달고,
광고도하는 블로그 만들려고 진행하고있지만
블로그하는 재미도없고~
사람들과 소통도 없으니 이게 뭔가 싶고~~ 좀 애매하다.
난 수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나마 혼자 이렇게 글쓰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랑 같이 노는게 좋은데!!!
약간 답답한 마음에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개설해 놓은것을 활성화시키기로 결심!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인사도하고~ 서로이웃도 몇명맺고~ 그냥 아무말 대잔치지만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다.
또 블로그 오픈 이벤트도 열어서 '아무그림대잔치'도 진행했다. 아무거나 요청하는 그림을
내 스타일대로 그려주는건데
내가 생각했지만 컨셉재미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방문자수는 두둥-!
7일간 열심히 했으니 두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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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3명!!!!!!!!!!!!!!!!!!!!!
흠- 이상하다~ 어제 글 2개 연달아 열심 올리구 잤는데..
하루 내로 글을 올리려다보니 글을 대충 쓰고 올린 후로 수정완전 많이해서
흔히말하는 로직에 걸린 그런건가??
라고 생각하기엔 뭐 내 방문자수 워낙 10명남짓이라 ㅎㅎ
수익형으로 키운다하면서 막상 자꾸 내스타일로 수다스러운 글만 쓰고
정보력 있는 글이 없는것같다는 생각이든다~
흠... 좀 더 노력해봐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
7일까지 티스토리를 해보았으니
카페에서 제시한 8일~15일 전략 관련해서 간단히 써보아야지.
바로바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
네이버 웹마스터 :
https://webmastertool.naver.com/board/main.naver
티스토리가 네이버에서 검색되도록하는 기능인데,
하는 방법은 카페에서 얻어왔으니,, 여기보다 카페 링크를 걸어놔야지
https://cafe.naver.com/tacsen/5566
네이버 티스토리 등록도 완료되었고 -
이제 내일부터 8일~15일도 하루 2~3개의 포스팅을 약 3000자 가까이 써보면서
블로그와 친해지고, 컨텐츠도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을 시작해보도록 해야겠다.
너무 어렵진 않으면서 계속해서 검색될 컨텐츠-
이 블로그는 수익형이기에 내 진짜 이야기보다는 마케팅적인 접근이 좀 더 필요할것같다.
하지만 넘나 피곤한것~ 내일 다시 생각해봐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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