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 기록

티스토리 블로그 7일차 - 제휴마케팅과 국내 제휴사이트 공부 & 소개

이코노마미z 2018. 7. 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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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블로그 운영한 느낌 :

 

 

벌써 블로그 운영한지 일주일이 되었다.

짧은 시간일 수 있었도

운영하며 하루하루 블로그를 생각하게되고

어떻게, 무엇을 전달할지 계속 고민하게된다.

 

수익형으로 가볍게 키우겠다고 생각하며

이 익명의 공간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막상 하다보니 그냥 아무 글보다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

또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오늘의 방문자 :

 

 

10명이 안되게 고만고만한 방문자수.

오늘 네이버 블로그에서 파워블로그 쏠트님의

블로그 운영법에 대해 들었는데

자신은 방문자는 신경쓰지 않았다고한다.

나도 이렇게 하루하루 신경써서는 아마 블로그하기 힘들겠지-

그래도 나는 블로그 관찰기가 주제기에

누군가가 나중에 내 블로그가 잘된 후에 어떤 과정이었는지 궁금했을때

이 글들을 보며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블로그 마케팅 공부 :

 

(1) 디지털 노마드 책 다시 필요한 부분 읽음

(2) 네이버 파워 블로거 '쏠트'님 강의 2개 (약 1시간반) 들음

 

 

 

 

정리해볼 블로그 마케팅 내용 :

 

* 디지털 노마드 책은 1~3강은 동기부여에 관한 내용이고

4-5강은 당장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4강에서 제휴 마케팅에 대해 소개하며

블로그와 광고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오늘은 이 내용을 정리 & 공유해보려한다.

 

 

 

 

 국내 제휴 마케팅 사이트 소개!

 

제휴마케팅이란?

 

이전까지 제휴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생소했는데

책에서 보니 제휴 마케팅은 광고주와 이를 홍보해줄 회원이 있고

광고주의 상품이 구매 고객에게 노출되거나 판매로 이어질 경우

홍보해주는 회원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였다.

 

광고주들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조였고,

제휴마케팅 플랫폼이 있어서 가입된 사람들 대상으로

회원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과 내용에서 중요한 것은

광고를 통해 마지막 단계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존재해야한다는 것이다.

 

* 블로그로 설명하자면,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광고주의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해서

블로그 글을 찾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고,

블로거에게 수익이 돌아간다는 내용!

 

 

 

국내에는 어떤 제휴 사이트가 있을까?

 

국내에는 어떤 제휴 사이트들이 있을지 궁금할텐데

이 책에서는 총 4가지 사이트를 언급하고 있었다.

 

순서대로 정리해보면

1. 텐핑

2. 애드픽

3. 디비디비딥

4. 링크프라이스

이렇게인데

 

저자가 2~4 사이트를 다 해보았고

가장 최근으로 나온것이 텐핑인데 텐핑이 가장 수익이 좋다한다.

저자같은 경우는 2017년 5월 기준으로 1년만에 누적 수익 1위였다고!

 

참 대단하다....

1억 3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한다.

사이트마다 특징이 있는데 책의 내용을 정리해본다.

 

 

1. 텐핑

 

 

제휴 마케팅 사이트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사이트라한다.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클릭형 광고가 많다한다.

 

 

 

2. 애드픽

 

 

주로 게임 앱 위주 수익 모델이 많고

게임 앱을 홍보한 후 설치하고 실행이 되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학생들도 부담없이 접근 가능하다는 장접이 있다.

 

 

3. 디비디비딥

 

 

타 제휴 사이트에 없는 상품들이 있는 것이 장점이란다.

1초 아르바이트?? 포스팅 아르바이트, 외모 꿀 아르바이트등이 있다한다.

 

 

 

4. 링크프라이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고

판매하는 것마다 커미션을 받을 수 있는

CPS 수익 모델 특화 사이트란다.

거의 모든 물건을 광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고의 형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제휴 마케팅 광고는 4가지 형태가 있다.

 CPC, CPI, CPA, CPS

 헷갈린다 @_@

 

그중 가장 수익이 높은 것이

제휴마케팅의 꽃이라는 CPA형이란다.

 

 

1. CPA (COST PER ACTION)

 

CPA는 COST PER ACTION으로 참여형이다.

많은 제휴마케팅의 전문가와 고수들이 있는 영역이라한다.

보통 전화접수가 된 후 유료 상담이 완료된 후

과금이 되는 상품들이라하고

참여형 상품은 한건당 몇만원정도로 구성되며

꼭 광고주 측에서 물건이 팔리지 않아도 수익이 지급된다한다.

 

 

다른 형태들도 정리해보면,

 

 

2. CPC (COST PER CLICK) - 클릭형

 

CPC는 고객이 클릭했을 때 돈을 버는 상품이다.

클릭형은 콘텐츠들을 사용자가 클릭해서 본 후

수익금을 지급해주는 구조고

재생형이란 것도 있는데

페이스북/유튜브의 영상등을 본 후 지급되는 형태라한다.

 

 

 

3. CPI형 (COST PER INSTALL) - 설치형

 

설치형부터 돈을 많이 벌 수 있다한다.

광고주가 앱이 설치될때마다 돈을 지불하고

마케터는 앱이 설치될 때마다 돈을 벌 수 있다.

클릭형은 보통 몇십원으로 수익이 작은데

설치형은 몇천원대정도로 비교적 금액이 많이 올라간다.

 

 

 

4. CPS (COST PER SALE) - 쇼핑 (구매형)

 

CPS는 물건이 팔릴때마다 수수료처럼 돈이 떨어지는 구조다.

고객이 광고를 통해 물건을 살경우 마케터는 돈을 지급받는다.

 

 

책에서는 진정한 마케팅을 해야지

단순히 돈만 쫓으면 돈은 더 도망간다는 조언을 한다.

나도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동안 주식, P2P투자를 하며 내가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았는지..

손해도 손해고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다.

단순히 돈이 돈을 벌거라며 허황된 꿈으로 돈을 쫓았던 시절이있었고

그 당시의 기억들은 모두 가슴이 뛰고

도박에 중독된 듯 흥분되면서 이성적이지 못했던 느낌이 남아있다.

특히 주식으로 모았던 돈을 거의 잃었을때의 기분은....

정말 생각만으로도 우울하다.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요즘 블로그를 하며 꾸준하게 블로그마케팅을 기반으로 놓고

다양하게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대학때부터 마케팅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내 삶이 많이 달라졌을것 같다.

내 성향과도 굉장히 맞는데 그동안 관심갖지 않았던 것이 아쉬울정도...

그래도 과거에 미련갖는것보다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해야지!!

 

난 지금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열심히 블로그 활성화를 진행중인데

이 책에서는 애드센스 외로도 구글 광고 다른 것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이를 간단히 밑에 정리해본다.

 

구글 애드센스 외로 스마트폰 앱의 관리자 또한 '애드몹'이란 것으로

애드워즈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해 돈을 벌 수 있다한다.

구글은 이런 것들을 중계해주는 플랫폼이된다.

 

애드센스는 나중에 다룰거지만 간단하게, 

또 이책에서 새롭게 본 애드몹과 애드워즈를 정리해봐야지

 

 

애드센스?

 

블로그 활성화을 시키고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고 합격이 되어야한다.

이를 위해 지금 나도 100일간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인거고..

잘되고 나중에 이 초기의 글들이 나처럼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글을 꾸준히 쓰고 콘텐츠가 누적되고 방문자가 올라가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수익도 증가할 수 있다.

블로그글을 열심히 쓰고 블로그에 광고가 노출되면서

구글에서 월급을 받을 수 있게되는것!

 

 

애드몹?

 

구글이 운영하는 글로벌 모바일 앱 광고 플랫폼이라한다. 

수만 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 형태로 

외국고가 국내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ADVERTISING ON MOBILE의 합성어라한다. 

 

애드 워즈?

 

애드센스, 애드몹 외로 애드 워즈라는 것도 있다는데... 

이건 마케터가 약간의 돈을 지불하고 광고를하고 

수익으로 이어지면 수익을 올리는 구조라한다. 

돈을 내고 광고를 해준다니 조금 거부감이 들지만 

100원을 써서 DB를 접수하면 18000원의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이 매력이라한다. 

하지만 광고비가 나가고 접수가 나지 않으면 적자가 날 수도 있다는거!  

 

 

이제 내일부터 회사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고

시차가 생기며 블로그를 몇일간 소홀할지 모르겠다.

이제 시작이라 요즘 아주 열심히 블로그에 공들이고 있는데

이런것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예약발행을 하라는 조언을 보았는데

그러기엔 3000자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린다.

지금도 거의 1시간정도....

4개정도의 글을 작성해놓아야 하루 하나씩 출장지에서 발행할텐데

지금부터 써도 그럼 4시간을 써야한다는거 @_@

이런거 너무 어렵다-

애드센스는 정말 3000자 이상의 글이 들어간 포스팅이 매일 있어야

승인이 쉬운걸까???

 

사실 글만 길다고 결코 좋은게 아닌데,,,

그래도 여기저기서 다 그렇게 이야기하니 나도 그냥

간결하게 쓸 것을 좀더 자세하게-

좋게말하면 자세하고 나쁘게는 계속 내용을 추가해서 부연설명만 많아지게

하는 경향이 생긴다.

그리고 드디어 윗줄까지 3151자 완료!!

 

드디어 잘 수 있다.......하...고생했다.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덕분에

블로그, 블로그마케팅, 마케팅같은 새로운 영역들도 공부하고

이를 통해 나도 좀 더 자유롭게 살 수 있을것만같은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듯해 만족스럽다.

 

그럼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과 댓글을 기대하며..

내 블로그에 언제쯤 사람들이 댓글을 달까??

지금으로는 정말 아무도 안오고 무인도에서 혼자 놀고있는 기분 ㅠㅠ 

그래도 마지막 멘트는 이렇게 공감/ 댓글을 기대해보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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