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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follow해야할 15개의 패션 블로그 모음-2

2018년에 follow해야할 15개의 패션 블로그 모음-2 2018년 팔로우해야할 패션 블로그 모음 1에 이어 2에서는 하단 영문사이트에 정리된 나머지 15개의 블로그들을 소개합니다. (http://www.thefashionspot.com/style-trends/549973-best-fashion-blogs/#/slide/1 영문 사이트 내용을 정리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했습니다.) 멋진 패션 블로거들이 참 많습니다. 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 것만 팔로우해서 보더라도 해외 트랜드와 패션에 대한 시각이 새로워질 수 있을만큼 다들 참 멋지네요! 보다보니 저도 좀 더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 제 일상의 데일리 옷들도 좀 더 멋지게 입어보고싶고 몸매 관리도 더해서 (건강하게! 건강을 헤치는 다이어트를 싫어..

티스토리 블로그 9일차-3일 쉬고 블로그 방향을 정하다.

블로그 9일차. 3일 동안 출장때문에 블로그 신경을 못 썼다. 매일같이 3000자 이상의 글을 쓰려고 했는데 3일이나 쉬어서 약간은 압박이 있었고 마음이 좀 불편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가 3일 동안 쉬면서 블로그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할 수 있었고 덕분에 주제를 정했다는 것이다. 나는 블로그를 왜 하려고 하는 걸까? 예전에는 나를 기록하고 표현하고 싶어서였지만 최근에는 다르다.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고 나를 계발하고도 표현하면서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하지만 수익을 얻는것에 너무 집중해서 내가 정말 가야할 길을 가지 못한다면 그건 인생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수익을 얻는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이왕 하는 거 내 경력에 도움도 되고 나에게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

2018년에 follow해야할 10개의 패션 블로그 모음 -1

2018년에 follow해야할 10개의 패션 블로그 모음 이 10개의 유행 블로거들은 독특한 감각과 날카로운 비즈니스 통찰력 덕분에 수많은 패션 블로거들 사이에 돋보인다. fashion spot에서 선정한 2018년 최고의 패션 블로그를 위한 추천 블로그 10개를 정리해본다. (http://www.thefashionspot.com/style-trends/549973-best-fashion-blogs/#/slide/1 영문 사이트 내용을 정리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했습니다.) 1. MyFashDiary http://myfashdiary.com/ 탈라 삼만 (Tala Samman)은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 바깥에서 처음으로 온 블로거이다. 그녀는 시카고에서 태어나 시리아 부모 아래에서 자랐고 두바이에 기반을..

티스토리 블로그 8일차 - 지금은 출장중. 팀장님의 과거 취미가 블로그였다!

티스토리 블로그 8일차 - 지금은 출장중. 팀장님의 과거 취미가 블로그였다! 이제 블로그 8일차다. 하지만 아마 하루정도 시간이 지났을것같다. 비행기타고 시차바뀌고하며.. 출장을 떠나게되어 하루 블로그를 빠진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다시 이렇게 하루하루를 이어가본다. 요즘 나는 내 취미에 대해 당당하게 이렇게 말한다. '블로그와 마케팅에 대해 요즘 관심이 많아요." 그러면 사람들이 내 관심사에 대해 자신들이 아는 내용들을 주제로 대화가 이어진다. 이전에는 자주 안보는 사람들과 무슨 이야기를 굳이 찾아하거나 해야해서 피곤했는데 요즘은 내 관심 주제 관련해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다양한 이야기로 이어지며 대화를 할 수 있어 좋다. 이번 출장에도 늘 얼굴은 보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타팀 팀장님 한분, 영업후배 ..

티스토리 블로그 7일차 - 제휴마케팅과 국내 제휴사이트 공부 & 소개

일주일 블로그 운영한 느낌 : 벌써 블로그 운영한지 일주일이 되었다. 짧은 시간일 수 있었도 운영하며 하루하루 블로그를 생각하게되고 어떻게, 무엇을 전달할지 계속 고민하게된다. 수익형으로 가볍게 키우겠다고 생각하며 이 익명의 공간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막상 하다보니 그냥 아무 글보다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 또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오늘의 방문자 : 10명이 안되게 고만고만한 방문자수. 오늘 네이버 블로그에서 파워블로그 쏠트님의 블로그 운영법에 대해 들었는데 자신은 방문자는 신경쓰지 않았다고한다. 나도 이렇게 하루하루 신경써서는 아마 블로그하기 힘들겠지- 그래도 나는 블로그 관찰기가 주제기에 누군가가 나중에 내 블로그가 잘된 후에 어떤 과정이..

일반인이 보는 구찌 프리 폴 콜렉션 모음과 리뷰 - CUCCI PRE-FALL 2018

일반인이 보는 구찌 프리 폴 콜렉션 모음 (CUCCI PRE-FALL 2018) 패션 MD로 일하지만 MD가 MoDen지다한다의 줄임말인지 알고사는 크리에이터 제트 입니다. 오늘은 일반인의 시선으로 보는 구찌 프리 폴 콜렉션을 소개해보겠습니다. (CUCCI PRE-FALL 2018) 현재 웹사이트상에서는 한명 한명 패션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한명씩 넘겨가며 보다가 답답해서 다 캡쳐해서 밑에 정리해놓았습니다. 원래 페이지가 아니라 열심히 구찌 사이트 캡쳐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는거~~~ 그럼 한번 보실까요 : ) 남자 14명을 볼수 있네요 노티카 스타일에서부터 구찌 특유의 자수와 포인트가 있는 셔츠, 힙색의 새로운 모습등을 볼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14명중 8명의 남자가 베이스볼캡을 썼다는 점이..

티스토리 블로그 7일차 - 네이버 웹마스터에 티스토리 등록 완료!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7일차. 네이버 카페 '부자 레시피'라는 곳에서 애드센스 승인 필달 45일 과정을 따라하고있다. https://cafe.naver.com/tacsen 전략에 따르면 1~7일간은 블로그에 주제를 잡고 그냥 자신의 글을 열심히 3000자 이상 적은 포스팅을 하루 2~3개정도 올리란다. 7일이 되었지만 아직 컨텐츠에 대해서도 방황중이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하루에 2개정도의 글을 매일 올린것은 나 칭찬해! ㅎㅎ 근데 수익형 블로그로 애드센스도 달고, 광고도하는 블로그 만들려고 진행하고있지만 블로그하는 재미도없고~ 사람들과 소통도 없으니 이게 뭔가 싶고~~ 좀 애매하다. 난 수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나마 혼자 이렇게 글쓰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랑 같이 노는게 ..

07.15 (일) 그림일기 - 캐릭터 디자인 & 앤트맨

오늘본 앤드맨. 스토리는 뻔한 감이 있었고 도시를 부수며 벌어지는 스펙타클한 액션신들이 개인적인 이유를 위해 벌어지는 상황에 몰입감은 조금 떨어졌다. 하지만 과학적인 상상력을 동원한 부분이 흥미로웠고 주인공의 계속되는 미국식 유머에 감탄했고 주인공들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며 새로운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1탄에 이어 여전히 재밌었다. 그런데 궁금한건 - 앤드맨의 디자인이다. 아니 왜 다른 마블 캐릭터들은 다 특색있고 재미있는 디자인들을 가지고 있는데 앤트맨은 눈을 감고 떠올려볼때 특별히 짠-하고 생각나는게 없는 단순하면서도 약간 꼬질꼬질한 의상을 디자인했을까? 수더분한 캐릭터 묘사라도, 추후 상품으로 나올 것을 생각하며 어떤 포인트라도 하나 주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다. '앤트맨'의 캐릭터를 여..

스마트 스토어 (스토어팜)책 마케팅 저자 강의 후기 @독서 포럼 나비 18.07.14(토)

07.14(토) 스마트 스토어 (스토어팜) 마케팅 저자 강의 후기 @ 독서 포럼 나비 *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는건 의지의 문제 근래 토요일 일어난 시간중에 가장 일찍 일어났다. 새벽 6시정도.. 전부터 독서모임인 '독서 포럼 나비'에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관심있는 분야 책 저자의 특강이 있다니 겸사해서 오늘은 꼭 가야지! 하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니 고요한 새벽- 남편이랑 같이 가렸는데 남편은 피곤하다하고 나도 굳이 일어나야하나.. 고민이됐다. 그렇게 그냥 눈을 다시 감고 있다보니 정신은 깨있는데 어찌나 편하고 일어나기 싫은지... 가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슬쩍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무슨 생각이 갑자기 들었던걸까? 순간, '아 내가 사실은 이걸 갈거라고 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새벽 일찍이라 안갈..

카테고리 없음 2018.07.15

티스토리 블로그 5일차 - 스마트 스토어 (스토어팜) 저자 강연 @ 독서 모임 나비

5일차 상황과 느낌 : 티스토리 블로그 5일차. 1~7일은 매일 2~3개의 글을 쓰며 블로그와 친해지라는데 벌써 5일차인데 아직도 저녁 11시가 되어서야 '오늘 안으로 올려야해!' 하며 급하게 글을 작성한다. 그래도 조금은 전보다 익숙해져서 좋긴한데, 이렇게 허접한채로 계속될까봐 조금 걱정이 된다. 좀 더 정리된 컨텐츠는 언제쯤 올리려나- 그래도 일단은 이렇게 익숙해지는 자체도 중요하니깐 그냥 천천히 마음을 잡아본다. 오늘은 유난히 다양한 일들이 많았다. 블로그에 포스팅할 내용들이 많은 것같아서 뿌듯한 반면, 언제정리하나-싶기도하다. 5일차 방문자 수 & 특이사항 : 특이사항은 없고, 방문자는 어제는 8명 오늘은 지금보니 17명- 그게 그거인 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2배! ㅋㅋㅋㅋㅋ 어떤 블로그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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